8월부터 일이 많다고 7월에 저희  사무실 사람들은 휴가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대구에 우방타워 야간개장과  다음날스파밸리에서 왕창 놀고 내려오는 길에 청도 운문사를 거쳐서 언양 배내골과 양산등 정말 알뜰하게 보냈어요!
아들놈이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 글구 어제는 김해 은하사에서 7가족들과 계곡에서 물고기 잡고 놀았던니.... 각집에 아이들이 2명이 기본인데  친구들의 아이들도 참 재미있게 잘 놀더군요!

자연생태실이 따로 없더라구요! 산과 계곡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열분들도 곧 휴가를 가시겠군요!

멋지고 시원한 휴가를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