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년시절 회사에 있을때 선배가 가입하는거 보고 가입해놨던 토맥인데 사용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2년전부터 서핑하다 토마토맥이란 싸이트를 발견했죠..
가입한걸 잊고 살아서 신규가입을 할려고 하는데 이미 가입이 됐다는거에요..아뒤 비번도 전혀 생각도 안나서 그냥 손님으로 들어와서 고수님들 작업해논 파일들 열심히 훔쳐가기만 했었음당..ㅋemoticon_011
작업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은 싸이트죠.
지금도 작업하다가 막막할땐 여기서 좋은 쏘쓰 많이 얻어갑니다.
저처럼 혼자 있는 사무실에선 토맥이 있어서 외로움도 덜어지는것 같아요.
선배, 동료, 후배가 다 같이 있다는 느낌????
요즘은 날마다 로그인하고 이곳저곳 뒤적이고 그런고 보면 약간의 중독(?)성이 있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ㅋㅋ
오늘도 역시나 고수님들꺼 훔쳐갈랍니당~ㅋㅋemoticon_054
좋은 하루 되세요~emoticon_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