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대구캘리그라피강좌 붓꽃 3기 모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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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반복되는 다람쥐 챗바퀴속에서 시름시름 지쳐가는 사람,
대학졸업은 눈앞인데 확실한 진로가 없는 사람,
디자이너이지만 광고계는 불황! 이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사람,
악필이 내 한몸이 되어 필기구 보기가 두려운 사람.
캘리그래퍼의 꿈을 꾸어 보시지 않으렵니까?
캘리그래퍼가 아니더라도 가지고 계신 소중한 꿈 힘내시라고
대구캘리그라피강좌 붓꽃에서 힘차게 응원합니다.
말년에 공허한 영혼들과 함께 여가로 글씨 쓰고픈 먹튀캘리가
전설의 백수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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