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년만에 들리는 토맥...
과다업무로 인한.
눈에 핏발과.
팔목의 뚝살.
아흑...
자꾸늘어가는 뱃살.
하체 비반..
죽겠습니다.
오늘은 좀 한가..(?)
농땡이..ㅋㅋㅋ
다들 일 하는데 저만 이렇게 딴짓합니다.
눈치???
절대 안보지요.ㅋㅋㅋ
왜냐!!
소연이자나요~헤헤헤
지금도 허리가 무지 아픕니다.
의자에 넘 오래 앉아있어서 자꾸 하체에 쥐나고... ㅠㅠ
울 사장 야근하면 밥사주는것도 아까운가봅니다.
오늘 월급날인데..
월급 들어오겠죠????
안들어오믄
불 질 러 버 릴 꺼 야!!!!
ㅋㅋ
오늘은 어째 비가 안오네여???
어 희안하네~
낼은 오것지머.
나두나두.
여행 가고푸다.
이 불쌍한 아낙에게.
적선좀 하실분.
여 행 비.
ㅋㅋㅋ
울 토맥 식구들
건 강 하 세 요.
횡 설 수 설.ㅋ
난 얼루 사라젼나해쓰~
어디서 감히 뱃살을 운운하노,,,ㅋㅋ
월급 나올거시여,,꼭 그래야지!!
난 지금 주머니에 달랑 구처넌 이꾸만,,,ㅋㅋㅋ
이거 누가 좀 때가요~ㅋㅋㅋ
원래 월급날엔 오링인데,,,,ㅋㅋ
아뵤!!
지금 딸랑 삼마넌 잇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