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쭈~~욱 지켜보다 이제서야 제 소개를 합니다...

율마를 보고 한 눈에 반해 "율마"입니다..

올해로 나이는 계란 한판...액면가는 26정도.....ㅋㅋㅋㅋㅋ
가을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자랑...^^)
나중에 사진을 올려서 다시함 여러 님들 염장을 질러야겠습니다..
그래야 어서들 가죠...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을 하면서 참 어깨가 으쓱할때도 있고, 한없는 나락으로 떨어져서 더이상
올라오기 힘든적도 있고, 왜 이 일을 선택했을까 하는 고민도 해 보고....
참 여러생각을 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맥을 학원에서 배운지는 20대 초반이었는데,
여러상황으로 20대 중반을 넘어 일을 시작했습니다..
여러 일을 해 봤지만, 이쪽 분야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혼자 하기에 어려움은 배를 더합니다....

그?러?나.....
모르는걸 토맥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다른 디자이너님들의 작품을 보며 열의를 다져보기도 하고......^^

힘든 일을 하고 계시는 고수님들과, 맥을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이상 "율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