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선 넣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어요...
오시 넣는 기계하고요... 톰슨로 넣는 방법이 있어요...
오시넣는 기계는 저렴한대신 약간 기울어집니다. 처음오시선과 마지막오시선이 편차가 심한 경우도 있어요... 부정확하죠...
톰슨기로 하는게 좀 비싸긴한데..정확합니다. 물량이 많으면 톰슨기가 더 쌉니다.
톰슨기를 이용할땐  원판 필름파일 을 하나 복사해서 오시선 들어갈부분을 선으로 처리하고 나머지는 모두 없애고 필름을 1도 출력해서 가져다 주면 톰슨집에서 돔보선에 맞춰서 정확하게 눌러줍니다.
오시기계에서는 샘플을 한장 접어주면 됩니다. 톰슨기계도 한장 접어서 줘도 됩니다.
이럴경우 작업할때 직접 보고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오시선 넣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어요... 오시 넣는 기계하고요... 톰슨로 넣는 방법이 있어요... 오시넣는 기계는 저렴한대신 약간 기울어집니다. 처음오시선과 마지막오시선이 편차가 심한 경우도 있어요... 부정확하죠... 톰슨기로 하는게 좀 비싸긴한데..정확합니다. 물량이 많으면 톰슨기가 더 쌉니다. 톰슨기를 이용할땐 원판 필름파일 을 하나 복사해서 오시선 들어갈부분을 선으로 처리하고 나머지는 모두 없애고 필름을 1도 출력해서 가져다 주면 톰슨집에서 돔보선에 맞춰서 정확하게 눌러줍니다. 오시기계에서는 샘플을 한장 접어주면 됩니다. 톰슨기계도 한장 접어서 줘도 됩니다. 이럴경우 작업할때 직접 보고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이해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이해했습니다.

일단, 종이특성마다 틀리겠지만 "오시"는 두꺼운종이(약 180~200g) 이상일때 접히는 부분의 터짐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지요.
단, 150g 일 경우라도 빽배경에 색이 심하게 진해 접었을때 흰색이 보이게 되면 오시를 해줘야지요.

2단접지같은 간단하고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아 표지가 이쪽이고 내지가 저쪽이구나" 전제하에 접지집에 "오시넣고 접어주세요" 라고만 하면 그분들이 알아서 해주시지요.
오시선/접지선은 2단접지가 같은 크기면 돔보선을 기준으로 해도 되겠고, 표4보다 표1이 작거나 하다면 별도 접지선/오시선을 넣어야겠죠.
접지선/오시선은 동일하구요.
3단이나 그이상일 경우는 별도로 넣어줘야하죠. (접지집에 싸이즈 불러줘도 가능하지만, 직접가서 말할꺼 아니면 좀 위험하기도 하겠지요.)
선의 크기 인쇄오차. 제단오차 처럼 (대략 2mm~안전빵3mm) 정도 인쇄물 크기의 밖에 넣어줘야죠.
여기서 틀리기 쉬운것은 그 선이 쿽 도큐멘트 안과 밖을 같이 가로질러야 한다는 겁니다. 간혹 신입분들이 바깥쪽에면 3~4mm 짜리 선을 놓고 끝내시는데, 도큐멘트 밖에 있는 선은 날라가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선은 꼭 작업물 제일 뒤로 보내셔야합니다요. 간혹 그림상자가 흰색이아닌 투명일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에는 선 위에 별도의 흰색 그림상자를 엎어서 함께 제일 뒤로 가야합니다요.

토요일 오후, 한주동안 못본 태왕사신기 재방송 보면서 라면끄려먹다가... 다.... 불 .... 었.... 다......  일단, 종이특성마다 틀리겠지만 "오시"는 두꺼운종이(약 180~200g) 이상일때 접히는 부분의 터짐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지요. 단, 150g 일 경우라도 빽배경에 색이 심하게 진해 접었을때 흰색이 보이게 되면 오시를 해줘야지요. 2단접지같은 간단하고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아 표지가 이쪽이고 내지가 저쪽이구나" 전제하에 접지집에 "오시넣고 접어주세요" 라고만 하면 그분들이 알아서 해주시지요. 오시선/접지선은 2단접지가 같은 크기면 돔보선을 기준으로 해도 되겠고, 표4보다 표1이 작거나 하다면 별도 접지선/오시선을 넣어야겠죠. 접지선/오시선은 동일하구요. 3단이나 그이상일 경우는 별도로 넣어줘야하죠. (접지집에 싸이즈 불러줘도 가능하지만, 직접가서 말할꺼 아니면 좀 위험하기도 하겠지요.) 선의 크기 인쇄오차. 제단오차 처럼 (대략 2mm~안전빵3mm) 정도 인쇄물 크기의 밖에 넣어줘야죠. 여기서 틀리기 쉬운것은 그 선이 쿽 도큐멘트 안과 밖을 같이 가로질러야 한다는 겁니다. 간혹 신입분들이 바깥쪽에면 3~4mm 짜리 선을 놓고 끝내시는데, 도큐멘트 밖에 있는 선은 날라가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선은 꼭 작업물 제일 뒤로 보내셔야합니다요. 간혹 그림상자가 흰색이아닌 투명일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에는 선 위에 별도의 흰색 그림상자를 엎어서 함께 제일 뒤로 가야합니다요. 토요일 오후, 한주동안 못본 태왕사신기 재방송 보면서 라면끄려먹다가... 다.... 불 .... 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