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댓글이 훌륭하십니다요~다들.. 

모티브가 너무 많네요.
회사 로고로 쓰려면 간략한 회사의 이념을 보여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불, C자, 엔터테인먼트... 그중에 하나를 모티브로 삼아보는건 어떠실런지요.
CI는 더이상 요소를 버릴것이 없을때 가장 완벽한 디자인 입니다. 

고생하셨네요...그런데 쫌 라이터??계통의 회사같은느낌? 

정확히...어떤 목적을 가진 회사인지?ㅋ
로고만 봐서 느낌이 안오네요.. 

제 생각은 이렇사옵니다.
전체적으로 모양은 좋고요
모양만드느라 스고하셨어요
우선 색깔이 적색계통과 검정계통이 많이 들어갔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지금 검정과 적색비율이 거의 같게 하셨다면
비율을 8대2나 차이가 많이 나게 작업하심 어떨런지
저 같으면 1번에 태클!!! ㅎㅎ 화이삼!! 

일단 첫느낌..
블랙과 빨강의 조화가 좀 새롭게 느껴집니다...
근데 블랙이 K100가 아니시죠?..제눈엔 그렇게보임^^...

그리고 다음 느낌은 윗분들과 같음다~...
테두리를 두른다던가...선적인 느낌은...아무래도
아주 작게 축소했을때...의도한바가 약해질거 같네요..

단순! 강렬!신선...이 3박자가 맞춰진다면
정말 이 아니좋을쏘냐~~~

힘네세용^^!!!! 

고생하시네요... 전 맨마지막 시안가지고 점 단순하고 무게감좀 주믄 좋은 결과물이 나올거 같은데요... 

Ci라는거 참 어렵죠? 회사의 얼굴을 만드는 거니 회사를 죽이고 살리는것도 디자이의 몫이죠. 일단 조금이나마 더 알고있는 제가 약소하지만 충고 드릴께요. 아이덴티티란 정체성입니다. 말그대로 대표죠. 일단 시그너쳐 상태를 보니 크기를 줄이거나 키웠을때 변형이 자유로워야합니다. 그렇게 봤을때 얇은 선의 사용은 리스크가 높습니다. 두번째 그라데이션의 사용은 제자 되어야 합니다. 대기업에서도 그라데이션은 흑백 출력 상태나 사이물로의 어플리케이션시에 에로 사항이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고 타입이 일반 서체인 것입니다. 사실 일반 서체를 로고 타입으로 쓰지 않습니다. ci물 전문적으로 작업해둔 곳은 모두 변형된 서체를 사용합니다. 한마디로 디자인된 서체죠. 로고 역시 조금은 다듬어 져야 유리할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 소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