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아, 이 야릇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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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4 명랑! 작성일08-07-22 20:52 조회882회 댓글12건

살짝 흥분도 되면서...
으히힛~~!
지금 막 입양신청 했습니다.

딸....으흐흐흐~~~ ^^

잘 키워야지... 히히히~~

항상 명랑하라. 쉬지말고 명랑하라. 범사에 명랑하라.

5 miso 작성일 08-07-26 14:41

어머!! 삼촌 이쁜 딸 생기시는거예여....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드려여
이쁜 딸과 항상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6 I♥BIN 작성일 08-07-23 18:32

와... 넘 축하드려요^^
드뎌 맨날 부러워 하시던 이쁜 공주가 생기시겠군여~ ㅊㅋㅊㅋ

11 마법사 온 작성일 08-07-23 13:53

아... 축하드립니다.
아니.. 존경드립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12 dito 작성일 08-07-23 11:54

어.. 진짜요?? 오홋.. 정말 멋집니다...

16 mamelda 작성일 08-07-23 10:09

어떤 천사일까???
빨리 보고싶다~~ ^^ㅋ

선배~~ ㅊㅋㅊㅋㅇ^^

6 고다르 작성일 08-07-23 09:48

옹~~~~ 멋져부러

24 명랑! 작성일 08-07-23 09:32

나두 중계방송 할 날이....ㅋㅋㅋ~~~

22 KENWOOD 작성일 08-07-23 09:29

아,,,햄은 안닮아야 할낀디,,,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08-07-23 09:18

^-^이쁘게 잘 키울꺼야..형은!

22 KENWOOD 작성일 08-07-23 09:07

음,,,이제 울희정이 안이뻐라 해주시겠군,,,

햄,,,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더욱더 행복한 가정 가꾸어 나가시길,,,!!

10 안쏘니 작성일 08-07-22 23:36

마음으로 낳은아이...
햄 존경합니다~

8 LanyBird 작성일 08-07-22 22:56

와.... 정말 대단하세요...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