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올만에 야근수행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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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 고다르 작성일09-03-07 10:31 조회1,417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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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맥에 들렀슴돠
년차가 얼마인데 야근이나 하구 내참~~~
야근모드에서 정상모드로 돌아오니 적응이 참 안되네요
아 봄이라서 할일도 만쿠 아거들 신학기라 바뀐 환경에 적응하니라
엄마인 나도 버벅거립니다
기리님 글도 읽고 깡통글도 읽고 시실리안 작품도 보구
가려다

흔적을 남깁니다
주말 잘보내시구 월요일에 뵈요

댓글목록

smc^.^~님의 댓글

15 smc^.^~ 작성일 09-03-20 19:48

저도 요즘 직원이 줄어서 일의 무게에.ㅋㅋ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09-03-11 10:45

내글은 어디갓누 리플달았는데 다들 잘지내시져
깡통은 삼월에 볼수 있는감..
멜다님 신학기라 엄마는 너무 바빠요 학원스케줄에 유치원스케줄 헐
일이 엄으니 삼실에서 가끔씩 졸고 있져 ㅋㅋㅋ
맹랑님 버드님 케빈님 안쏘니님 기리님 다들 잘 계시져 저처럼 실력엄떠 야근 안하져 ㅡ.ㅡ
흠~~~~~~~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09-03-10 14:55

머하러 다니누...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09-03-10 14:45

야근 후 교통비 없는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09-03-10 12:28

야근비 없숨..... ㅜㅜ 거기다가 택시타고 가게되면 내돈으로 내야됨.... 완전~~~적자!!!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09-03-10 07:38

흠... ^^ 2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09-03-09 22:02

고다르님~~

저도...
신학기적응에....
이사에...
밤샘까지~~ ㅜㅜ^

모두 홧팅임다~~~~!!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09-03-09 18:13

`` ) 버드님은 돈 끌어모으는 사람...

LanyBird님의 댓글

8 LanyBird 작성일 09-03-09 11:51

' ')난 매일 야근하는데? 그럼 난?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09-03-09 10:33

실력이 딸리니 야근하지...참나...!!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09-03-08 01:14

흠...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09-03-07 23:09

음...^^ 2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09-03-07 10:45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