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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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실리안 작성일09-04-29 01:50 조회1,263회 댓글10건본문
와이프 출산일도 슬슬다가오고 점점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한달정도 일이 있뚱없뚱하다가 이번주는 또 바뻐지네요~
간간히 또 들러서 안부 물을께요 다들 힘내세요^^
슈퍼스타가 되는 그날까지.
댓글목록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다행이네요..그럼 밤에 자니까...
보통 아기들은 낮엔 잠만자다 밤만되면 보채고 울고...
이럼 정말 힘듭니다.
울 정훈이 이녀석이 ㅋㅋ
시실리안님의 댓글
시실리안 작성일
ㅎㅎ 네 딸이에요... 와이프가 제가 잠을 안자면 덩달아 안잘려고 해서 ㅎㅎ
요거이 어뜨케 고쳐야할지 ㅋㅋ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개구리를 조리했다구? (@@);;
giri님의 댓글
giri 작성일음...개구리엄마두,,,조리원에서...^^;;;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아무래도 산후 조리원이...!!
몸조리 다하고 희정이 델구 집에 처음으로 오던날...미리가서...
형형색색 풍선...백만송이 장미...환영플랜카드...
그냥 넘어갑니다...!!
고다르님의 댓글
고다르 작성일
(마눌님)순산하시구
무조건 잘해주삼~~
저희 삼실도 일엄떠서 놀고 있어요 비수기가 좀 기네요 작년대비 일이 정말 없네요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산후 조리원이 좋습니다.
돈이 좀 들지만....ㅋ
울 집사람은 체질이라며 안나올려구 하더군요 ㅎㅎ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회사는 노는데 난 왜 이리 바쁘지.... =,.=;;
딸 낳는 사람 열라 부럽~~~! 울 아그는 지금 어디선가 잘 크겠지? ^^
안쏘니님의 댓글
안쏘니 작성일산후조리때 젤 잘해줘야해요 ^^
Kevin Park님의 댓글
Kevin Park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들려서 느낌에 따님이실것다고 하셨던것 같던데...
이제 출산이 멀지 않으셨나보네요?
경험상 와이프 출산때 기억도 한참 가더군요.
힘들다고 짜증내도, 암 소리 않고 잘 받아주시면
평생 고마워한답니다.~~ ㅎㅎ
아무튼, 가끔 들리셔서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