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형님 누님들이 안돼면 저라도 갈까요 ㅎㅎㅎ

켄님과 명랑님은 정말 탐과 제리같다는~~ ㅋㅋ

그리고 온님은 딸 하나에 아들 하나시니
거꽁님이 빠지실 일은 없구요~~
저는 딸 둘이지만, 저 한국 다시 방문해서 여행 갈 일 있으면 꼭~~~ 오세요. ㅎㅎ
승우 사투리쓰는게 듣고 싶다는...

켄님, 아무쪼록 건강 찰 챙기시고, 빨리 완쾌되시길 바래요.

희정이 어디 시집 가겠어? 아부지 땜에...ㅋ~

두분이서 만나면 난 빠질래요. 딸없는 설움에 울지도 몰라...
온님도 우리 우드오라버님 못지않더라구요. 딸램 사랑....
개인적으로 두분이 딸 시집보낼때까지
내가 지켜볼거야...꼭~~우는지 안우는지.....ㅋㅋㅋ

꽁아...내가 아지매3명을 감당할라나...

온님...항시 좋게 봐주셔서 고마울따름...
다른게 머있겠습니까...내삶에 있어 가족이란 최우선의 목표...
내목숨보다 소중한 딸가진 아빠로서...
저두 꼭 뵈었으면 하네요...
건강할때 항시 건강 챙기시길...!!

햄...아마도 치질에 한이 맺힌듯...얼마나 치질로 고생하셨으면...절레절레

치질 걸리면 입국 안 시켜 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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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캔우드님은 나한테 항상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정표를 제시해 주는것 같아요.
(이란 레저쪽으로..ㅋㅋ , 또 딸을 둔 같은 아빠로서))
한번 뵈면, 인생쪽으로도 지침서가 될지 만나봐야 하는데.. ㅎㅎ
가을에,, 꼭 뵈었음 하네요.

건강하세요.

ㅋㅋ 오라버님 고달 언냐랑 아플카랑 제가 위문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