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님 말이 오늘 아침에 가슴에 팍!! 꽂히네요.
다 내 마음에 있는거지요.
^_______^
그래서 오늘도 제마음을 긍정의 힘으로 채우고...샤방샤방 웃으면서 스타트!

포토북 아직도 안 끝났어요.
책을 한권 만든다는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아마 8월 말까지는 이렇게 해야 하지 않나...

그리고 멜돠님
결국은 자기 마음속에 답이 있더군요.
여유없는것 같지만, 시간을 내면 다 만들어져요.
자기가 뭘 원하는지에 따라서...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우와~ 멋진 포토북 부럽습니다^^

캐빈님의 미쿡은 뭔가 여유롭고 편안해 보이십니당 ^^;;
그 만큼 동안의 노력과 역경이 있으셨겠지만....
보는이는 편안하고 여유로움만 살짝 부러워진다는.... ㅎㅎ

별장... 좋아요....^_____^
집을 별장처럼 자연속에다가...지어놓으면
너무 사람이 없어서


무서울것 같아요.ㅋㅋ
이번에 여행간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___^

음...넹 ^^

ㅋㅋ 직접 별장을 산건 아니구요
(별장을 소유하는 프로그램으로 타임쉐어라고 있는데, 일년에 딱 일주일 쓸 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6개월 전에 예약을 미리 해야하고... 별의미가 없겠더라구요, 주말에만 갈건데.
그럼 일년에 한번 가려고 그 많은 돈을 붓는다는게.)
지금은 리조트 공간 안에 제 몫의 땅을 사두었습니다. 별장을 지을...
그러니까 뭐랄까... 저도 공동 주주로 그 리조트에 시설을 즐길수 있는거죠.
참 지난번 저희가 갔던 하늘텃밭은 한국식이잖아요.
여기 리조트 별장 사진 한번 올려볼께요, 어떻게 생겼는지.

음...사둔 별장이라....쩝...부럽습니다...
저두 빌러둔(아버지꺼)............................텐트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는 부산 서면 롯데시네마...VIP라운지임니다...
와이퍼랑 개구리는 오션스 보러 갔구효...
저는 별로 라서리...기다리고 있습니다...
팝콘이랑 콜라즐기며 ^^;;;

명랑님, 명랑소녀도 많이 컸죠? 명랑소녀도 크면 넘 이쁠것같던데요. ㅎㅎ
(넵 둘째가 세나입니다.)

하하~ 다들 안녕하시죠?
지금 집에서 2시간 거리에 떨어진 리조트 별장에 와 있습니다.
별장이라고 해도 5-6년전에 사두고 처음 와 본다는... ㅋㅋ
새벽 4시가 되어가는 시간인데 잠이 안와서 넘 고생을 하고 있다는...
뭘 할까? 하다가 가져온 렙탑을 꺼내고 들어왔습니다.

새로운 버릇이 생겼습니다.
댓글을 읽을때, 댓글 달아주신분들 얼굴이 한번씩 스쳐 지나간다는 ㅎㅎ
다시 보고 싶네요, 모두다...

둘째가 세나? 넘 이뽀..ㅋ

음...세이...세나 까꿍 ^^

사진에 추억이 묻어나네요 이 사진보니 63빌딩에서 본 물고기들이 생각나네요 ^^

앗~세이랑 세나당~~~ 그러게요.
가까운 곳에서 편한 가족모임하시구요. 저도 내일은 그냥 쉴랍니다.
어제 언니가족이 와서 형부랑 새벽2시까지 달렸더니....
너무 피곤합니다....ㅡ.ㅡ;;;

아~~~고기다~~~~ㅎㅎ
즐건운 주말 보내세요.
저희집은 이번주 집에서 쉬기 모드입니다. 둘다 지쳐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