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차라두 찍어 올리세효 ^^;;;

푸하하하... 그러죠..그러니까..생각나는데...어느날 우리 승우 라세티 타고 감서~~
"엄마, 우리도 이제 좀 좋은 차로 바꾸자." ㅡ.ㅡ;;;;
앞에 가는 뉴소렌토 좋다네요. 크고...푸하하하...
돈벌어야해요..돈~~~~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킄.

43만냥 하는걸 남푠몰래...
카메~~에~~라~~?

열심히 찍어 본전 뽑으셔요~~! ㅋㅋ

ㅎㅎ, 거꽁님 기냥~~ 사고(?)치셨군요.
그런건 그렇게 해야 하나씩 살림 장만이 됩니다~~
암요~~
저처럼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는 1년전에 사려고 했던 니콘 D90 아직도 못 샀습니다. ㅋㅋ

명랑님 우리신랑 몰래는 아닙니다. 다만 가격을 좀 낮췄을 뿐입니다.
같이 맘 아플 필요는 없잖아요.ㅋㅋ
트리님...사진 많이 찍어 올려야하는데...ㅋㅋ 전 사실 좀 게으른 편이라....들고만 다니다가
팔뚝만 굵어질지도 모릅니다. 에효...~
케빈님...역시 그럼요...이것저것 재다보면 할것도 안된다는 생각에...확~~질려버렸어요.
푸하하하.... 그래도 가슴쓰림은 좀 있네요...자금 압박도....ㅋㅋ

나도 차바꾸고 싶어.. ㅠㅠ

다만 언제 돈을 벌지..

그 정도는 거꽁님을 위해서 괘안타고 생각해야됩니당 ^^;;
(멜다의 대리만족? ㅎㅎㅎ)
사진 많이 많이 찍으셔서 올려주세요~~^^

그나저나...
미키언니가 트리님이 되셨군요^^ㅋ (트림님이 아니라 다행 ^^;;;)

카메라~~울도 똑딱이하나 장만하나 싶은데..ㅡ..ㅡ;

하하...역시 멜다님은 제편이시군요. 멜다님 댁에 있는 색깔 도마도..사실 탐이 난다는~
저도 저에게 주는 선물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랑에게도 삼십만원짜리 에어컴프레셔~ 과감하게 질러주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신랑 자기 작업실에 콕~박혀서 얼굴보기도 힘드네요~

컴프레샤? 오래전 에어브러시 다룰 때 썼는데... 왜 사셨데? ^^

그러게요? 컴프레샤를 어디에 쓰시는 거지? ㅎㅎ


참고로 에어브러쉬하니 생각이 나는게,
제가 처음 학교 다닐때 1학년때(97년도)에 2학년 선배들이 밤새 에어브러쉬 하더라구요..
군대 다녀와서 2000년에 복학하니, 다들 컴터 쓰고 있더군요.
2년사이에, 확 바뀌어 버렸더군요. 그래서 저는 편했음, 에어브러쉬란 정말........ ㅡㅡ;

음...마네킹 얼굴에 화장한다눈 ^^;;;  쉬~~~~~~익~~~~

네네...제얼굴에 밤마다 칠합니다...보기 싫어서~
우리신랑 취미가 프라모델입니다. 자동차프라모델이 취미인데...에어브러쉬가 있어어 도색도 하고
발색도 좋다네요. 집에 작은 베란다에는 우리 신랑 작업실...
에어컴프레샤가 두대...에어브러쉬가4개....그리고 에어할때 빼내는 진공기가 한대...
자동차 키트가...3개...도료가 20개...붓...모~~테이프..신나...또 뭐있더라...
하여튼 꾸며놓고선...작업복 입고...모자쓰고 열심히 프라모델하고 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