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림받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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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나는 버림받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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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3 블루&화이트 작성일10-09-15 18:46 조회3,384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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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토맥카페들어왔다가 문전박대받고 돌아간 사람이라오...
세상에......아무리 대문두드랴도 초대받지못한자..... 가라네.... 쩝 ~!
오늘은 기웃거리다. 들어왔드만...
왠일이래요?
문이 열리네~~~~
맹삼이하고 캔깡통은 등급올리지마쑈 ~~ ㅋ

청파

댓글목록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ㅋㅋㅋ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저희 모두들~~못들어왔답니다.
ㅋㅋㅋㅋ 혼자서 그런줄 아시고 상처받으셨나보네요.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저도 멜돠님한테 전화질을 했습니다 ^^
여튼 들어오시게 된거 반갑습니다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저도 한동안 버림받은줄 알고 있다가 ㅎㅎㅎ
요즘들어 다시 부름을 받았지여 ㅎ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이미 두분은 먼저 등급조절이 먼저 되었는데 ㅎ 요청이 한발 늦었네 ㅎㅎ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ㅎㅎ 여기 있는사람들 모두 버림 한번 당한 사람들입니다.
넘 섭섭하게 생각지 마시길~~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여러모로 송구합니다 ㅠㅠ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아즉도 찐빵집 안 해? 겨울 돼 가는데...
그나 저나
찐빵 오누이는 요즘 얼마나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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