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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 Dad

우리들의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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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 KENWOOD 작성일10-09-17 08:49 조회3,06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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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새옷입은 토맥땜시리...글쓰기가 안됨...토맥에서 리플은 달 수 있으나...카페는 못들어옴...딘장!!
이참에 토맥탈퇴할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카페땜시리 피씨에서라도 가끔 접속을...

거두절미...
황금같은 긴연휴...사랑하는 가족들이랑 알콩달콩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그럼...다담주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

댓글목록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참...명랑햄...일러스트삽화작업건땜시리 저번주 계속 전화드렸는데...연결이 안되더군요...먼일 있으신가...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아~~오라버님이 살아계셨군요.
연휴잘보내시고..보름달에 소원도 비시고...송편도 잘 만들어 자시고~~
다담주에 뵈요. ^__________^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할룽 ^^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더 고민하고 탈퇴하지 와 왔노~~~ㅋㅋ
니 순번 엄청높던데 니 없어지면 토맥순번에서 상위1%가 하나 없어지는건대

여튼 니도 추석 잘 보내. 근데 벌써 휴가가 완전 조타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010 6268 -전과동일.
요리 전화 했어야지. 받은 바 없는디... ^^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캔님 저말...예전에도 본듯한..ㅋ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이런~ 불편하겠다 ㅠㅠ

나도 요즘엔 인테넷은 PC로만....;;;
이젠 PC가 더 편한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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