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25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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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음...25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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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 giri 작성일10-10-16 09:51 조회3,468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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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누군가 제가 25등이라구 샘이 만으시든데...
따라올테면 따라와~~~~~~~ 보세효   ㅋㅋㅋ
며칠전 동래읍성축제에 널러 갔다가....

행사물 디자인 작업하느랴...확 늙었다눈 ^^;;;

giri

댓글목록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걷늙었담서 또 늙나.... 으음...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디자인도 좀 보여주세요~~~^^;;
컨닝 좀 하고 싶어효~~ ㅎㅎ

기리님~ 화이팅입니당^^ㅋ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ㅎㅎ 아~~~ 기리님네 가족이당~~

한국갔을때, 세이가 저 활을 사고 싶었다는~~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저집은... 참 재밌게 살아..
일하러 가서도 놀고오고 말야,, 가족들 다델구서..ㅋㅋ

원래 노년에는 재밌게 살아야 하는데..  나도 노년엔.. ㅋ

근데 개구린 사진으로 볼때는 안크는듯 ^^ 직접보면 커있을거지?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난 처음에 퉁언니 그냥 관객인줄 알았음~~ㅜ.ㅜ;;; ㅋㅋㅋ
그러게요..저 활~~우리 세이가 눈물겹게 찜했던 그 활이네요.
잼나는 주말보내셨네요. 일도 하고 놀기도하고..일석이조~짱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우하하하........."뚱"언니......-.,-
사실은 엿 먹다가 걸렸어효 ^^;;;

대구님들 11월쯤 부산에서 함 모여볼까효
해운대쯤 콘도하나 잡아서...겨울바다두 보고.....어때효 @@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그렇군요...엿이군요...콜~좋죠. 11월도 괜찮고 12월도 좋아요..ㅋㅋㅋ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거꿍님...."뚱"이아니구.....퉁......이람니다 ^^;;;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아하...그래서 저를 거꿍님이라고...맘상하신건 아니죠...
이렇게 애 둘을 수술하고 낳았더니...마취 부작용으로다가
깜박한답니다.ㅋ
바로 수정했습니다.....^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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