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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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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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 Kevin Park 작성일10-12-13 12:34 조회3,437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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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께 선물은 받으셨나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그냥 냅따~~ 질렀습니다. ㅋㅋ

Nikon D90 Camera  18-55mm VR/ 70-300mm VR Zoom-Nikkor Les와

8G짜리Flip Camcorder를 샀습니다.


와이프는 자기가 사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이제 자기 사달랩니다.

 

안돼~~ 이건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거잖아~ ㅋㅋ

여보는 목걸이 살려고 그러는거잖어, 그것도 비싼~~

와이프는 카메라 쓰잖어,
그리고 그 카메라는
당신 취미생활 할려고 산거면서~~’


전'음... 일단 생각은 해보자구~~ ' 

아무튼, 기분 좋습니다.

첫번의 만남은 우연이지만, 두번째 이후의 만남부터는 노력입니다.

댓글목록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

MBC에서 요즘 위대한탄생 하던데효...
뉴저지라구 나오고...뉴욕이라고고도 하고...
어째뜬 방가워웠어효 ^^;;;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지대 갑부인갑다... 부럽...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기리님, 뉴저지하고 뉴욕하고 가까워서 그럴겁니다.
거의 서울하고 인천정도로 보시면 될겁니다.

명랑님, 이거 정말 얼마를 벼루다가 산것입니다.
갑부는 그런거 안가리고 사고 싶으면 기냥~~ 살 수 있어야잖아요.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자신을 위한 투자라 ^^

아, 타의 모범을 보이시는 케빈님 ㅋㅋ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얼~~

아프리카님의 댓글

9 아프리카 작성일

+_+ 나도 가지고 싶어 하는것...ㅎㅎ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전...작은것에 만족하고 ^_______^ 뭐 그 작은거 들고 사진이라도 찍을 시간이 있음 좋겠어요.
케빈님 축하드려요...저도 벼르고 벼르면 작은 마티즈한대...울 신랑이 저한테 사줄까요???
아~~벼르고 있어용~~~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벼르고 별러... 작은 "마티즈"라..

작은것에 만족한다면서요! 통크신 거꽁님,,ㅎㅎ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위에 카메라를 사고 집에 가져올때만 해도 그냥 그랬습니다.
보고 있는데 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런데 카메라 공부를 하다보니까, 바디도 렌즈도 더 좋은것이 욕심이 나지 뭡니까...
첨부터 더 좋은걸로 지를껄~~ 싶은 맘도 들구요...
그냥 가진것에 감사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거꽁님, 꼬~~~~~옥 가지실수 있길 바랄께요. ^^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응원 감사드려용...그럼 케빈님 말씀처럼 애초에 좋은걸 바래야겠네요.
sm3정도~~~마티즈는 아무래도 너무 작죠....^________^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근데요...이건 완전히 상관없는 댓글인데요.
전 마법사님이 가끔 까칠(?)은 아니고..모 좀 쨍(?) 하여튼 그런 댓글을 달아놓으실때면....
참 귀여워요...푸하하하하....
왜 초등학교때...장난꾸러기 동급생처럼.... 괜히 친해지고 싶은데...태클걸던 꼬마애처럼...
울 혜교씨는 참 재미날거야....^_________^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위에 댓글에 공감 풋 ㅋㅋㅋ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이 글 올린거 보고 와이프한테 경고 받았습니다.
저보고 토맥카페에서 너무 티낸다고 자중하랍니다. ㅠ ㅠ
그런데 이런것 저런것 넘 신경쓰다가 보면
올릴 글이 없어진다는....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흠흠흠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흠.. 혜교씨는 저랑 사는게 괜찮답니다.
다만, 제가 좀.. 혜교씨 마음을 요즘 힘들게 해서리..  (하는 일

Apple♥님의 댓글

10 Apple♥ 작성일

나도.. 이런거 필요한데...
울 아가 이쁘게 찍어주고싶다.. ㅠ-ㅠ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우와~~~ ^^
캐빈님은 카메라 ㅎ
아내님은 명품 목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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