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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 Dad

우리들의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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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2 KENWOOD 작성일11-01-03 09:18 조회3,323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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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바쁘고...내컴에서 토맥 접속도 불가해...잠시 잊고 지낸...
사랑하는 카페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 울아가,,,씨익*^0^*♥

댓글목록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살아있었구려 ^^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그러잖아도 소식이 궁금했던 터였습니다.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오라버님도....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이건 또 언제 보실려나?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방가~~ 방가~~
너무 오래 잠수를 타셔서, 무슨 일이 있으시나? 하고 궁금해하던 차였습니다.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희정이도 잘 지내지요?
이제 많이 컸겠네요, 애들은 한달 한달이 다르더라구요.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잠자는 케누드를 깨웠더니... 나타났군.
뭔 사업을 시작하길래... 잘 되면 나 불러~~! ^^;;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모여 인사도 열나 짧게 하고 역쉬~~~  여전하군
잘있다는 말로 패스

Apple♥님의 댓글

10 Apple♥ 작성일

캔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다른 횐님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Petit_쁘띠^^님의 댓글

10 Petit_쁘띠^^ 작성일

저도 늦게나마 새해인사올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캔이야~ 잘 지내고 있었군^^ㅋ
항상 건강 행복 사랑이 가득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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