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우리들의 이야기 | 담달이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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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pple♥ 작성일11-01-05 09:20 조회3,664회 댓글13건본문
점점 만날날이 다가오니 설레기도 하고.. 기분도 이상하고.. 촘 무섭기도 해요.
그나저나.. 돈 없는 사람은 아가도 못낳겠어요.. ㅠ-ㅠ
무슨 아가하나 낳는데 돈이 그렇게도 많이 드는지..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 ㅠ-ㅠ
어떤 착한사람이 우리집 앞에 돈다발을 두고 갔음 좋겠어요... 에휴...
인생이 주는 최고의 상은 가치 있는 일에 열심히 일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 프랭클린 루즈벨트
댓글목록
giri님의 댓글
giri 작성일음...^^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사과 낳는거 아닌가 몰라... ㅋ
디토네도....
===33333
Apple♥님의 댓글
Apple♥
작성일
푸흡~ 그럴려나..??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아...축하~
또다른 새로움의 출발!
마법사 온님의 댓글
마법사 온 작성일
오늘 둘째녀석 접종하고 왔습니다.
19만원 결제했습니다. ㅡㅡ
Apple♥님의 댓글
Apple♥ 작성일
접종하면.. 100만원 이상 들어간다면서요.. ㅠ-ㅠ 돈 없는 사람은 예방접종도 못해..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온... 돈 많이 버나봐... =,.=;;
난 공짜찾아 보건소 가서 맞이는데...
맞? 맟? 맡? ...헷갈리네...ㅡ,.ㅡ;;
거꽁님의 댓글
거꽁 작성일
기분이 그러실것같아요.
빨리 보고싶기도 하고 마구마구 두렵기도 하고...
근데...막상 그 시간이 오면...이쁘기만 하다는~~^_______^
마법사 온님의 댓글
마법사 온 작성일
명랑님 제가사는 김해는 보건소 접종도 병원에서 무료로 지원해줘서 굳이 보건소는 안가도 된답니다.
이번에 맞춘건 무료접종말고 따로 몇가지가 있더라구요.
정부 지원 안되는게 몇가지 있지요.
그건 그렇고 아직 못번다는 ㅜ ㅜ
Kevin Park님의 댓글
Kevin Park 작성일
이래저래 말씀하셔도 한국에서 애 키우는건 다 낫답니다.
여긴 의료보험료 없으면 무지 비싸죠.
제 경우도 와이프 병원에서 제왕절개하고 애 낳으니까
청구서에 한 3만불? 4만불정도 됐나?? (물론 의료보험에서 다 커버해서 정확하게 기억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의료보험비는 얼마나 비싸겠습니까? ㅠ ㅠ
Petit_쁘띠^^님의 댓글
Petit_쁘띠^^ 작성일애플님 축하드려요~ ^^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우와~ 애플님 저도 축하드려요^^
너무 걱정마세요~
순풍~ 잘 낳으실거같아요^^ㅋ
고다르님의 댓글
고다르 작성일
애플님 건강히 순산하삼
애들 당장 돈드는거 보다 커가는 것 보는 즐거움이 더 몇배는 값질지언데...
항상 현실은 냉정하니 지갑에서 돈이 술술~~~
낸중에 보상 왕창 받으삼
지금은 즐거운 생각 많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