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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 Dad

우리들의 이야기 |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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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 mamelda 작성일11-01-16 03:34 조회3,52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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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랫만에 글을 써 봅니다 ^^;;

먼저 우리님들께....
항상 죄송하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당 (^^)(__)(^^)

2011년 올해도
가정마다 건강 사랑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글을 써도 이렇게 짧을 수가.... ㅡㅡ;;

댓글목록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ㅎㅎ 멜돠님이 무슨 잘 못이 있습니까~~
잘못이라면 총대를 매고 있다는것?(방장님이라는것?)

넘 마음 불편해 하시지 마시구요,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멜돠님 가정도  올 한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감샵니다. ^^

마법사 온님의 댓글

11 마법사 온 작성일

오랜만에 쓰셔서 그럴듯 ㅋㅋ

멜다님도 건강하세요~ ^^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 추워효 ~~~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그럼요....미안해 하실일은 아니지요.^____________^
근데...너무 춥죠? 다들 건강조심하시구~원하는바~꼭 이루는 한해 되세요.

Apple♥님의 댓글

10 Apple♥ 작성일

크큽~ 멜다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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