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우리들의 이야기 |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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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꽁 작성일11-03-30 16:59 조회4,112회 댓글5건본문
따신 봄날이네요.
옆에 아플카님은 며칠전부터 감기로 계속 기침이시네요.
저한테 옮기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 있습니다. ^_________^ㅋㅋ
오늘 볼일이 있어 밖에 나가보니 햇살이 무척이나 따뜻하더군요.
봄이 왔더라구요.
울 회원분들도 좋은 봄날 보내세요.
저도 그냥 간만에 안부전하고 갑니다.
옆에 아플카님은 며칠전부터 감기로 계속 기침이시네요.
저한테 옮기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 있습니다. ^_________^ㅋㅋ
오늘 볼일이 있어 밖에 나가보니 햇살이 무척이나 따뜻하더군요.
봄이 왔더라구요.
울 회원분들도 좋은 봄날 보내세요.
저도 그냥 간만에 안부전하고 갑니다.
댓글목록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지난 주말...선뜻 나선 나들이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눈을 뜨려나보다 했었는데
오늘 출근길 개나리가 노란 웃음을 지어주네요...감기조심!
giri님의 댓글
giri 작성일음...부산두 따뜻해효 ~~~~~~~~
거꽁님의 댓글
거꽁 작성일기리님...부산은 당근 대구보다 더 따뜻해야죠..ㅋㅋ^________^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이 곳 경기도는 아직 입니다 ㅡㅡ;;
목련이 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뭔가를 준비해야할것같은 ^^;
아프리카님 감기 빨리 나으시구요~
우리님들...
주말엔 가족들과 꽃놀이를 다녀오시면 어떠실런지... ^^ㅋ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처가댁 벌초감 -_- (난 딸넷집 맏사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