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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 mamelda 작성일11-04-06 00:41 조회3,87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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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둘째 정하녀석이 입학을 하고...
정신없이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

제 스케줄도 잘 못챙기면서...
어린이들의 스케줄까지 챙겨보려니
마음만 분주합니다 ^^;;;

밀린일들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몸은 겨울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듯 하고...
정신을 좀 챙겨야 할텐데... ㅎ

아직도 정상궤도 진입을 못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

이 분주함을 빨리 가라앉히고...
평정으로..... 얍!!

댓글목록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그러지 말구 충무로로..... 울 삼실 비었음. ㅋㅋㅋ~

거꽁님의 댓글

8 거꽁 작성일

그러게요. 두마리토끼는 아무래도 잡기가 힘든법인것 같아요.
맨날 맘만 급해지고..그럴땐 누가 뽕!! 나타나서 막~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요.
신데렐라 요정할머니는 공주들만 상대하는걸까요?ㅋㅋㅋ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엇..저 얍;;; 어디서 많이 본...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명랑형 삼실로 멜다 가면 나도 쫓아감;;

고다르님의 댓글

6 고다르 작성일

멜다님도 입학생 엄마였군요 흠
저도 오늘 둘째녀석땜에 속상해서 ㅠ.ㅠ
그동안 첫째녀석이 너무나 잘 엄마없이도 잘한게 보여서 하하하
반성하고 있습니다
삼실일은 자꾸 늘어가고 둘째녀석은 샘한테 자꾸 혼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입니다
일은 하자니 글코 안하자니 글코 놀아봐도 뾰족하지도 않쿠 심란합니다
영원한 숙제인것 같습니다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명랑선배~ 마음은 선배님 삼실로 들어갔네요^^;;

거꽁님~ 역시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군요~ㅜㅜ
        갑자기 그 요정할머니가 미워질라한다는... ㅋㅋ

미키언니~ 얍;;; 제가 좀 빌렸어요 ^^;;;
          모여서 일하면 좋겠다~~ 아~~

고다르님~ 에고고...
          영원한 숙제.... 공감임다 ㅡㅡ;;
          엄마되는게 이리 어려운것을...
          시간이 흐를수록 저의 엄마가 너무 존경스럽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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