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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 Dad

우리들의 이야기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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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 giri 작성일11-07-14 13:18 조회4,93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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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날씨가 무척이나 부담스럽습니다...

요며칠 넘 바빠 정신을 못차리겠네효...

오늘 아버지 기일이라...집에서 제수 준비중인 와이프가 넘넘 수고스럽갰네효 ^^;;;
아버지하구는 사이가 안조아서...맨날 싸운 기억만...ㅠㅠ...

회원님들...더위 조심하시구...@@







PS. 천사가 된 동생.... 개구리오빠가 좋은곳으로 가라구 두손모아 기도했어...
      아저씨두,,,,,

giri

댓글목록

Kevin Park님의 댓글

9 Kevin Park 작성일

글을 읽고 댓글을 달려고 몇 번 망설였습니다.
글이란것이 가끔은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의도로 전해지지 않기 때문이죠.
먼저 기리님 아버님 제사였다는데,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아버님과 싸운 기억만 있다고 하시지만,
부자지간이 천륜이라 어떤 기억이든지
불현듯 기리님 마음에 떠오르며, 평생 남아있을테니까요.

오늘 작년에 한국방문때 만든 포토북을 다시 보는데,
애들이 경주 여행을 함께했던 이곳 맴버들을 기억합니다.
세이가 널뛰기사진에서 찾은 '개구리 오빠'를 보며
제가 말 해주지 않는데도 개구리 오빠랍니다.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기일...
삶 속에서 매일 매일이 길일이 되길....^^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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