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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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피곤한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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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거꽁 작성일11-08-25 09:52 조회21,25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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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는 정말 피곤하네요.

캘리수업 종강이라 개인작품포트폴리오랑 결과물도 만들어야하고
그리고 그룹작품도 인쇄넘겨야하고...

돌아서서 우리신랑이 맡긴 팜플렛 제품사진수정이랑 내지를 작업해야하네요.
월요일부터 주말내내~~ 회사에서도 맥, 집에서도 맥을 하려니...
죽을맛이에요.

아....얼른 시간이 흘러서 여유가 좀 생기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종강작품은 기대하기가 힘들겠어요.
머리속도...손도 움직여지지가 않네요.

아~~딱 이런날씨에 이불덮고...세시간만 자면 좋겠어요.
촉촉한 가을(?)비아니 늦여름비에....자꾸 자꾸 밀린 잠이 쏟아져요.

에궁~~
이제 나이가 있는지라 밤샘작업은 꿈도 못 꾸겠고...
그냥 12시안에나 다끝나면 감사~^_____________^ㅋㅋ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잠은 제가 대신 많이 자드릴 수 있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_^

giri님의 댓글

14 giri 작성일

음...저두 식은땀에...넘 힘든 한주네효 ^^;;;

갱년기 인가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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